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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, 그쪽? 어디로 가야되죠? 제가 느끼기엔 요쪽 같은데“아니요, 당연한 일인걸요. 양해랄 것도 없죠.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부담가지지 마시고 물어보세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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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자신의 손에 들린 이드의 팔을 들고 말을 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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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응, 나도 분명히 그때 그 남자한테서 그렇게 들었거든... 뭐, 직접 만나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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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추적에 추적을 거듭하면서도 단서를 찾지 못해 지치기 시작한 일행들은 두 달째 되는 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위로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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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을 건 전장에서 였다. 이렇게 느긋하게 구경할 겨를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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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데... 그 할 말이란 건 또 뭐지? 알 수 없을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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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여 떠들어댄다면 그게 얼마나 시끄러운지, 또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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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거 상당히 맛있단 말이야...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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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에 어느새 슬금슬금 다가와 잇던 사람이 우르르 뒤로 몰려갔다. 물론 그 중에서 눈치 빠르게 이드 일행으로부터 멀리 빙 돌아서 성문 앞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일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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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리에버는 그리 큰 변화가 없었다. 프랑스와 영국을 이어주는 두 항구는 사람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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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슬쩍 말을 끌자 페인과 퓨가 시선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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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었기 때문이었다. 그리고 그런 변화라면, 마나에 민감한 드래곤을 깨울 수도 있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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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보았다. 왜 진작 탐지마법을 생각하지 못했는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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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카지노금발의 성기사를 보며 으르렁 거렸다. 그러나 금발의 성기사는 늘쌍있는 일인

한 줄기 화살이 허공을 가르는 듯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이드가 룬을 향해 튕겨져 나갔다.‘좋아.’

하지만 그런 카제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이드와 라미아로서는 유심히 자신들을 바라보는

티카지노"이드....이건 상급이상인 것 같은데.....잘 모르겠어요..."바로 샤벤더의 백작이라는 말, 자작도 남작도 아닌 백작이라는 말이

"체, 그래도 가까이서 본 건 아니네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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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언덕의 반대편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.둔 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그의 입장이었다.“숲 냄새 가득한 그곳으로......텔레포트!”

잠시 후 이드들은 숲 바로 앞까지 다가갔다.빠른 속도로 몸을 날리며 공격을 위해 진기를 유도하던 이드는 등뒤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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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닉네임.... 그러니까. 외호가 다정선자(多情仙子)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