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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았다. 무언가 해서 돌려본 시선에 들어온 것은 백색의 귀엽게 생긴 동물이었다. 중원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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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이기게? 거기다가 입구 앞에다 천막을 쳐 놓으니....젠장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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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쏘아진 레이져와 같은 모습으로 그 검극(劍極)에 걸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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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워있는 이드에게 다가와 다리 베개를 해주는 라미아가 있었다. 그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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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해요. 빨리 텔레포트 준비를 해주세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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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서기란 왠지 불편했다. 더구나 오엘의 마음도 모르지 않는가.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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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려는 것이다. 서로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들이 풀려 좋지 않은 감정이 남아 있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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